
제 44회 장애인의 날 맞이 부산 남구청과 함께 하는「명사초청 불편체험」행사를 개최하였습니다. 오은택 남구청장님은 전년도에 이어 두 번째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 장애인분들이 많이 이용하는 복지관 인근 보도 환경만이라도 누구나 자유롭고 안전한 거리가 될 수 있게 보도 환경정비를 해나가겠다 약속 하시며, 구 건설과 관계자 분들께도 정말 실질적인 변화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기우릴 수 있도록 당부하셨습니다. 남구장애인복지관은 앞으로도 남구청과 적극적 협력하여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해 계속 노력해 나갈 것입니다.
[언론보도 자료 - 연합뉴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642537 - 국제신문 https://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key=20240422.220100058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