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업적응훈련반과 한수원시니어봉사단이 함께 푸드트럭에서 사회적응훈련을 진행하였습니다.
훈련생들은 푸드트럭 운영에 앞서 각자 맡고 싶은역할을 자율적으로 선택하였습니다. 복지관을 이용하시는 분들에게 시원하고 달콤한 빙수를 제공하기 위해 사전실습을 진행하였고, 열심히 준비한 결과 200개의 빙수를 전부 나누어드릴 수 있었습니다.
빙수를 받은 분들께서는 모두 만족해하셨으며, 더운날 고생한 직업적응훈련생들과 자원봉사로 함께해주신 한수원시니어봉사단에게 감사의 표현을 하였습니다.
계속해서 성장해나갈 직업적응훈련생들의 모습을 앞으로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