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따뜻한 쉼, 빛나는 표현 「쉼&표 데이」 프로그램 발표회 남구장애인복지관에서는 일상의 쉼표가 되고, 각자의 표현이 반짝일 수 있는 시간을 만들기 위해 ‘쉼&표 데이’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오전 프로그램 - 전시·체험 부스 운영 참여자들의 작품과 체험이 어우러진 따뜻한 공간 속에서 다양한 활동이 펼쳐졌습니다. 1. 멍냥이와 행복충전 / 디지털드로잉 굿즈 전시 2. 함께누리 시음회 3. 포토존 운영 4. 소망트리 체험 또한 공예작품, 사진 등 여러 창작물을 전시하여 참여자들의 개성과 노력이 고스란히 담긴 작품들을 함께 감상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오후 프로그램 - 감사와 축하의 무대 오후에는 복지관과 함께해준 다섯 분께 관장님께서 감사패 및 격려장을 수여하며 뜻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이어진 무대에서는 - 꽃구름 합창단의 노래, - 주간활동서비스팀과 직업적응훈련반의 댄스 공연, - 관장님의 노래 무대, - 신입 직원들의 댄스타임까지! 행사장을 가득 채운 웃음과 박수 속에서 참여자와 직원, 지역 주민까지 모두가 함께 즐기는 행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남구장애인복지관 전 직원들은 늘 여러분 곁에서 힘이 되고, 즐거움을 드리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