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구장애인복지관에서 직업훈련 5년, 이후 봉제보조 업무로 4년간 근무, 그리고 지금은 새로운 일터에서 4개월째 성장 중인 조재희 씨!
그의 소중한 하루를 담은 영상을 제작했습니다.
서툴 수 있지만 성실함이 가득한 손끝, 말없이 묵묵하게, 천천히 그러나 꾸준하게 이어가는 그의 일상.
누군가에게는 당연한 하루가 누군가에게는 오랜 노력 끝에 얻어낸 소중한 삶이 되기도 합니다. 그의 오늘을 응원하며 제작한 영상, 많은 관심과 따뜻한 응원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