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앞둔 지난 9월 9일 기업은행 대연동지점 지점장님과 부지점장님께서 직접 방문하시어 복지관으로 '재래시장상품권 100만원'을 전달하였습니다.
기업은행에서 보내주신 정성을 어떻게 사용할까 고민하던 중 우리 복지관 급식을 이용하는 장애인분들께 보다 양질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쌀을 구입하였습니다.
지역의 장애인복지 발전을 위해 기업은행에서 보내주신 관심과 정성에 감사 말씀 드리며, 그 정성에 보답하기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하는 남구장애인복지관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