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해 어려운 시기, 중증장애인이 취업을 하고 장기근속을 하기란 정말로 쉬운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
하지만 남구장애인복지관 직업지원팀에서는 2015년 부터 현재까지 삼육부산병원에 총 10명의 중증장애인들이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장기간 취업을 유지하는 뜻깊은 성과를 이루어내고 있습니다.
취업을 희망하는 중증장애인들에게 본 영상이 더욱 큰 희망이 되길 바라며, 장애인들이 지역사회속에서 함께 근무 할 수 있는 곳들이 더욱 많아지길 바랍니다.
남구장애인복지관을 통해 취업이 되고, 또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장애인들을 생각하며 함께 응원해주시고 끝까지 지켜봐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