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시니어봉사단과 직업적응훈련반 훈련생들이 함께 댄스를 배우고 서로 모니터링 해 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삼춤을 배우면서 발달장애인들은 신기한 느낌과 흥미를 동시에 느끼며 참여하였고, 한수원시니어봉사단은 한삼춤을 알고 있는 연령대라 쉽게 따라 할 수 있었으며 직업적응훈련반 훈련생들을 모니터 해주고, 알려주는 멘토 역할을 하기에 충분하여 알찬 수업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