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21일 복지관으로 귀한 손님들이 찾아오셨습니다.
우리 복지관 3층 식당에서 제과제빵의 꿈을 키우고 있는 지적장애인분들을 위해 차안 가득 빵만들기 재료를 들고 (주)영남제분 임직원 5분이 복지관으로 깜짝 방문하셨습니다.
멋진 5분의 기부천사가 전해주신 밀가루와 계란, 국수, 떡국은 복지관 프로그램 진행을 위한 소중한 재료로 사용될 것입니다.
복지관 이용자의 꿈을 위해 주신 성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복지관을 방문해주신 (주)영남제분 임직원분들께 감사 말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