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장애인복지관에서는 지난 9월 25일, 전문업체를 통해 복지관 방역을 실시하였습니다.
복지관이 개관과 휴관을 반복하게 된지도 어느새 7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기나긴 시간이 흘렀음에도 여전히 외부활동이 조심스럽고, 걱정이 앞서는 상황들은 우리를 더욱 답답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이로인해 코로나19에 대한 경각심이 때로는 낮아지기도 하지만, 남구장애인복지관에서는 더욱 철저한 방역과 함께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확산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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