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12일(목), 복지관 4층 다목적실에서 긴급복지 신고의무자 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2004년 12월 대구 불로동에서 4살된 아동 아사 사건으로 발단이 되고, 2014년 송파 세모녀 자살
사건으로 기준이 더욱 완화된 긴급복지 지원제도이기에 교육을 통해 저희 직원들은 이에 대해 인지
하고 신고의무자로써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