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청에서 지원을 받아 운영되고 있는 자격증반“나도 제과제빵사”에서 제과기능사 시험에 11번의 도전 끝에 두명(김O영, 서O준)이 자격증을 취득 하였습니다.
여러번의 좌절이 있었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여 노력의 결실을 맺었습니다.
또 다시 제빵기능사 시험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할 수 있도록 응원 하며 더 큰 성취를 이룰수 있기를 기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