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장애인복지관 지역옹호팀에서는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대천중학교 장애인식개선 동아리 참여 학생들과
총 10번의 만남을 통해 장애와 장애인에 대해 탐구하며
복지관과 학교까지 이어진 거리에 이동권 관련 불편 요인을 탐색하고
불편지도 만들기 활동을 진행하며, 장애에 대한 새로운 생각을 공유하고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