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에 이어 체육을 사랑하고 자기발전을 위해 힘쓰는 "배드민턴교실" 이용자분들의 역동적 프로그램 활동은 2009년에도 변함없이 이어졌습니다.
지난 2월 24일 배드민턴생활체육 교실에 반가운 손님이 찾아오셨습니다.
남구장애인복지관 이용자분들의 즐거운 체육활동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는 "장애인생활체육회" 찾아가는 생활체육팀장님과 배드민턴 부산 대표이신 "김영성" 강사님께서 찾아주셨습니다.
이날 팀장님과 강사님의 열성적인 지도로 우리 이용자들은 "배드민턴 생활체육 선수"라는 꿈에 한발자국 더 다가갈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