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여름의 날씨도
사진을 향한 열정은 이길 수 없었습니다.
사진으로 뭉친 스마일과 드림포커스
지난 6월 고은사진미술관을 시작으로 두 번째 합동출사를 다녀왔습니다.
이번에는 분위기 있는 인테리어와 통유리 밖으로 펼쳐진 바다가 한 눈에 들어오는
송정 할리스카페에서 사진촬영과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2017년 첫 만남은 어색했지만 어느 덧 3년의 시간이 흘려 함께 함이 자연스러워진 우리입니다.